알통 :: 지식공유 플랫폼

17,000

Q. 5,000

나비천사 최정은 님의 질문
어린시절 당신을 설레게 했던 것은?
감사알 지급률 100% ·
2025-01-02 08:35:272025-01-02 08:35:27 UTC+9
· 2043

나비천사 최정은
누적 수입 : 722,390알

149,300알	148,500	19	100%
질문 수입	답변 수입	감사알 지급	감사알 지급률

회원정보 보러 가기

우리 모두 어린 시절에는 특별하지 않은 것들로도 쉽게 설레곤 했습니다.

지나다니는 새들 작은 풀잎까지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때가 있었죠.

저는 여러분이 어렸을때 자신을 설레게 했던

또는 호기심을 가졌던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당신를 설레게 만들었던 기억속의 추억은 무엇인가요?

61
9

0
번역
답변 완료

KOR	친구들과 다같이 놀고 집에 가는 길에 짝사랑한 친구와 같은 길을 걸어갈 때
	답변은잘해요 · 2025-01-30 10:12:52 2025-01-30 10:12:52 · 신고

KOR	크리스마스. 생일 선물?
	지희뒷바라지 · 2025-01-30 10:09:23 2025-01-30 10:09:23 · 신고

KOR	용돈받아서 제가 젤 좋아했던 과자 치토스 사먹을때요 당시 화이트 치토스 새로 나욌을때 맛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어렸을때 소확행
	kkk6789 · 2025-01-29 23:13:25 2025-01-29 23:13:25 · 신고

KOR	겨울의 새벽공기냄새요
	개돼지 · 2025-01-28 19:39:31 2025-01-28 19:39:31 · 신고

KOR	어린 시절 만화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장난감을 부모님이 사주셨을 때 설렜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설레는 것 같아요!
	알고리즘 · 2025-01-28 13:45:59 2025-01-28 13:45:59 · 신고

KOR	저녁에 집에 들어갔을 때 엄마가 저녁하고 있어서 맛있는 냄새가 바로 날 때 ㅠ
	나는칠가이다 · 2025-01-28 11:03:52 2025-01-28 11:03:52 · 신고

KOR	어릴 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는 걸 좋아했습니다. 해리 포터, 타라 덩컨, 율리시스 무어를 비롯한 판타지 소설은 인기가 많아서 빌리기 어려웠는데 운좋게 책장에 책이 있으면 정말 기뻤고, 다음 권을 펼치며 설레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printemps · 2025-01-27 01:24:22 2025-01-27 01:24:22 · 신고

KOR	굴러가는 낙엽
	비만토끼 · 2025-01-26 19:11:27 2025-01-26 19:11:27 · 신고

KOR	어린시절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 가장 설렜습니다. 친구들과 나눠먹을 과자도 준비하고, 김밥도 나눠먹을 생각에 들떠있어, 잠이 많던 시절에도 그 날은 아침에 혼자 일찍 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엄마가 김밥을 준비하면서 나는 작은 소리들과 김밥 냄새에 미소를 머금으며 깨어났던게 기억이 나네요
	방마 · 2025-01-26 17:35:20 2025-01-26 17:35:20 · 신고

KOR

어린시절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가는 날이 가장 설렜습니다. 친구들과 나눠먹을 과자도 준비하고, 김밥도 나눠먹을 생각에 들떠있어, 잠이 많던 시절에도 그 날은 아침에 혼자 일찍 깨던 기억이 있습니다 :) 엄마가 김밥을 준비하면서 나는 작은 소리들과 김밥 냄새에 미소를 머금으며 깨어났던게 기억이 나네요

방마 · 2025-01-26 17:35:20 2025-01-26 17:35:20 · 신고

KOR	할아버지와 손을 마주잡고 갔던 동네구멍가게의 분위기 그리고 눈깔사탕을 몰래 주머니에 넣어주시던 따스함
	흑치상지 · 2025-01-25 20:05:58 2025-01-25 20:05:58 · 신고

KOR	티비에서 나왔던 마트나 백화점에서 팔던 종합선물세트 그거받고파서 크리스마스때 늘 설렜는데 받아본적이 없다능 ㅎㅎ
	블링쌤 · 2025-01-25 16:39:00 2025-01-25 16:39:00 · 신고

KOR	매일 기다려지는 엄마의 집밥, 새학기의 첫등교,주말에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풋풋하고 정다웠던 봄날같은 어린시절이었던 것 같네요..
	주주짱 · 2025-01-24 09:26:23 2025-01-24 09:26:23 · 신고

KOR	피아노학원에서 수업중이였는데 일하러나간 엄마가 갑자기 오셨어요 손에는 커다란 인형박스가 있었는데...핑크색박스를 들고 환하게 웃고있던 엄마의 모습이 설레이는 추억이네요
	belle877 · 2025-01-24 04:31:36 2025-01-24 04:31:36 · 신고

KOR	누군가의 도움을 받거나 함께하던 일을 혼자 처음 시도할때! 처음 혼자 심부름을 할때, 처음 혼자 초등학교를 등교할때.
	민지르 · 2025-01-24 01:40:06 2025-01-24 01:40:06 · 신고

KOR	크리스마스 되기 전 저녁날
	나또미 · 2025-01-23 23:57:28 2025-01-23 23:57:28 · 신고

KOR	다이어리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ㅠ ㅠ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 오직 나만의 다이어리를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스티커를 엄청 모았는데 아버지가 퇴근하고 집에 오실 때마다 문방구에 들려 500원짜리 스티커를 사다주신 기억이 있어요. 방방 뛰던 제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어떤 기분을 느끼셨을지 생각하면 아직도 그 스티커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융징 · 2025-01-23 23:24:49 2025-01-23 23:24:49 · 신고

KOR

다이어리에 붙일 수 있는 스티커입니다 ㅠ ㅠ 핸드폰이 없었던 시절 오직 나만의 다이어리를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서 스티커를 엄청 모았는데 아버지가 퇴근하고 집에 오실 때마다 문방구에 들려 500원짜리 스티커를 사다주신 기억이 있어요. 방방 뛰던 제 모습을 보고 아버지가 어떤 기분을 느끼셨을지 생각하면 아직도 그 스티커들이 눈 앞에 아른거려요

융징 · 2025-01-23 23:24:49 2025-01-23 23:24:49 · 신고

KOR	전 무엇보다 방학이 좋은데요,
	폭주하는킬러 · 2025-01-23 19:42:46 2025-01-23 19:42:46 · 신고

KOR	처음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운동을하며 체육중학교 코치님이 오셔서 저를 스카웃 했을때 입니다 그때는 정말 운동만 했을때라 정말 세상을 다 가졌다는 마음을 받았어여. 그때는 지금도 생각해보면 정말 설렜던 날이져 ㅠ
	니얼굴이쁘니 · 2025-01-22 03:28:19 2025-01-22 03:28:19 · 신고

KOR	뱃속에 아가가 찾아왔을 때와 낳고 나서 건강하게 큰아가의 아가 때 모습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설레이는 마음이요 ㅎㅎ
	체리콕콕 · 2025-01-21 15:06:26 2025-01-21 15:06:26 · 신고

KOR	나만의 아이디어로 무언가를 만들어냈을 때!
	Shaka · 2025-01-21 00:08:47 2025-01-21 00:08:47 · 신고

KOR	학업 신경쓰기 전, 애들이랑 마음껏 놀때! 지금은 학업에 쫒기는중...
	Shaka · 2025-01-21 00:07:48 2025-01-21 00:07:48 · 신고

KOR	학업 신경쓰기 전, 애들이랑 마음껏 놀때!
	Shaka · 2025-01-21 00:07:25 2025-01-21 00:07:25 · 신고

KOR	새 학년, 새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떠들때
	Shaka · 2025-01-21 00:06:51 2025-01-21 00:06:51 · 신고

KOR	새 학년, 새 친구들이랑 친해지고 놀때!
	Shaka · 2025-01-21 00:06:26 2025-01-21 00:06:26 · 신고

KOR	저는 축구에요
	lee0713 · 2025-01-20 22:04:50 2025-01-20 22:04:50 · 신고

KOR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놀이가 떠올르며, 좋아하는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에피소드가 방영될 때의 설렘이 크게 기억에 남네요
	정석 · 2025-01-19 14:19:30 2025-01-19 14:19:30 · 신고

KOR	공부요 그 시절 곱셈 ,덧셈 ,나눗셈 ,뺄셈은 중 ,고등학교 들어가니까 그립더라구요 ㅠㅠ 그 시절 초등학생 수학은 설렜던거 같아요
	주혁데스 · 2025-01-19 09:34:21 2025-01-19 09:34:21 · 신고

KOR	불량식품이요~~! 남녀 아이들 모두가 학교 끝나고 문구점에서 불량식품을 사먹을때가 가장 기억에 남고 설렜던거 같아요+
	주혁데스 · 2025-01-19 09:33:16 2025-01-19 09:33:16 · 신고

KOR	게임이요~~! 남자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거 같아요. 남자 아이들이 가장 설레었던게 게임인거 같네요
	주혁데스 · 2025-01-19 09:32:30 2025-01-19 09:32:30 · 신고

KOR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많은 종류가 있지만 . 그중 제가 하나만 뽑는다면 게임(오락) 인거 같아요. 게임은 남자 어린이들 모두가 학교끝나먼 바로 게임을 하러갈 정도로 인기가 많았어요...10명중에 9명은 게임을 좋아할만큼.. 그만큼 한국 남자 아이들 모두가 설레었던거 같네요
	주혁데스 · 2025-01-19 09:31:28 2025-01-19 09:31:28 · 신고

KOR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세대별로 차이 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설렜던것! 1. 게임(오락) ,2. 불량식품 , 3.용돈, 4. 학고 체험학습 이 4개는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설레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우선 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게임은 어린이들이 싫어할수 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설레어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어린이들은 10명중 9명 정도는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불량식품은 어린이들이 돈을 모아서 문구점 에서 사먹을때 정말 설레었던거 같아오.. 어릴때 불량식품 많이 사먹고 혼난 기억도 있었지만... 그 순간은 정말 설렜었던거 같아요. 용돈은 어린이들 모두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설레어하는것 같아요 저랑 친구들도 어릴때 부모님께 용돈을 받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오. 학교 체험학습 (소풍).
	주혁데스 · 2025-01-19 09:29:32 2025-01-19 09:29:32 · 신고

KOR

모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세대별로 차이 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설렜던것! 1. 게임(오락) ,2. 불량식품 , 3.용돈, 4. 학고 체험학습 이 4개는 모든 어린이들이 가장 설레어 하는거 같더라구요. 우선 다 설명 드리겠습니다! 게임은 어린이들이 싫어할수 없는 어린이들이 가장 설레어하는거 같습니다. 특히 남자어린이들은 10명중 9명 정도는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불량식품은 어린이들이 돈을 모아서 문구점 에서 사먹을때 정말 설레었던거 같아오.. 어릴때 불량식품 많이 사먹고 혼난 기억도 있었지만... 그 순간은 정말 설렜었던거 같아요. 용돈은 어린이들 모두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하는 설레어하는것 같아요 저랑 친구들도 어릴때 부모님께 용돈을 받을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거 같아오. 학교 체험학습 (소풍).

주혁데스 · 2025-01-19 09:29:32 2025-01-19 09:29:32 · 신고

KOR	어린시절은 세대 별로 나뉘겠지만 모두 통틀어서 가장 어릴때 설렜던거는 아무래도.. 용돈,불량식품,오락(게임) 인거 같네요 . 이건 모든 어린이분들이 좋아하는 공통점인거 같아요 특히 저도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아직도 하고 있어요. 또 어린시절에는 문구점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놓칠수 없을거 같은데요. 서로 돈을 모아서 불량식품을 사먹을때는 정말 설렜던거 같아요. 그리고 용돈 받을때죠?ㅋㅋㅋ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불량식품을 사먹고 오락(게임)을 할때도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돈으로 할수 있는걸 한다니 정말 설렜던거 같네요 (용돈,불량식품,게임(오락)
	주혁데스 · 2025-01-19 09:22:50 2025-01-19 09:22:50 · 신고

KOR

어린시절은 세대 별로 나뉘겠지만 모두 통틀어서 가장 어릴때 설렜던거는 아무래도.. 용돈,불량식품,오락(게임) 인거 같네요 . 이건 모든 어린이분들이 좋아하는 공통점인거 같아요 특히 저도 게임을 엄청 좋아해서 아직도 하고 있어요. 또 어린시절에는 문구점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놓칠수 없을거 같은데요. 서로 돈을 모아서 불량식품을 사먹을때는 정말 설렜던거 같아요. 그리고 용돈 받을때죠?ㅋㅋㅋ 부모님한테 용돈을 받고 불량식품을 사먹고 오락(게임)을 할때도 돈이 필요하잖아요 그럼 돈으로 할수 있는걸 한다니 정말 설렜던거 같네요 (용돈,불량식품,게임(오락)

주혁데스 · 2025-01-19 09:22:50 2025-01-19 09:22:50 · 신고

KOR	명절에 용돈
	붉은노을 · 2025-01-18 00:36:06 2025-01-18 00:36:06 · 신고

KOR	냇가에서 친구들이랑수영하고 머리감고 놀던때가 그립네요
	난장이똥자루 · 2025-01-17 21:48:22 2025-01-17 21:48:22 · 신고

	작은토끼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17 19:03:45 2025-01-17 19:03:45

KOR	닌텐도ds가 어릴적 설렘의 주인공이었습니다.
	due · 2025-01-16 14:54:11 2025-01-16 14:54:11 · 신고

KOR	수학여행이 어린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 추억이다
	쭌맘 · 2025-01-16 06:03:36 2025-01-16 06:03:36 · 신고

KOR	어린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것은 고등학교 수학여행이었다. 남녀공학이었던 학교라 이성 친구에 관심이 있었고 호기심도 있었다. 자연스럽게 다른반 친구와도 친해질수 있는 시간들이라 지금도 그시간들을 떠 올리면 행복해진다.
	쭌맘 · 2025-01-16 06:02:40 2025-01-16 06:02:40 · 신고

KOR	방학식 날
	광주개구리 · 2025-01-16 00:03:03 2025-01-16 00:03:03 · 신고

KOR	못본걸 알면서도 기다렸던 기말고서 성적표인것 같습니다
	FAKE · 2025-01-15 21:00:33 2025-01-15 21:00:33 · 신고

KOR	용돈ㅋㅋ. 저는항상 용돈받는날 설레였어요ㅎㅎ
	Mh8669 · 2025-01-15 00:32:19 2025-01-15 00:32:19 · 신고

KOR	용돈ㅋㅋㅋ용동받는날 항상설레였죠!!!!
	mh8669 · 2025-01-14 22:10:59 2025-01-14 22:10:59 · 신고

	행복바라기짱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14 16:04:42 2025-01-14 16:04:42

	거대토끼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5,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14 15:16:00 2025-01-14 15:16:00

	하도방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3 11:02:29 2025-01-03 11:02:29

KOR	어린시절을 오랜만에 떠올렸어용
	망고탱고우 · 2025-01-03 09:43:48 2025-01-03 09:43:48 · 신고

	침묵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3 09:42:58 2025-01-03 09:42:58

	정고수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3 08:15:50 2025-01-03 08:15:50

	김효재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3 00:45:44 2025-01-03 00:45:44

	마로니에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22:57:56 2025-01-02 22:57:56

	구름보푸라기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22:29:44 2025-01-02 22:29:44

KOR	끝이라고 알고있던 것이 끝이아니라 다른 길이 펼쳐져있을 때 그 설레임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민타카 · 2025-01-02 21:01:56 2025-01-02 21:01:56 · 신고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18:30:07 2025-01-02 18:30:07

KOR	직업 결혼.장래희망등 이예요
	알통부업 · 2025-01-02 17:38:51 2025-01-02 17:38:51 · 신고

	콩회장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1,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16:43:01 2025-01-02 16:43:01

KOR	저는 여름이 올때 공기에서 여름냄새날때요!
	Ryo · 2025-01-02 16:40:31 2025-01-02 16:40:31 · 신고

KOR	새학기 반 배정이 될 때!
	허구리 · 2025-01-02 16:33:22 2025-01-02 16:33:22 · 신고

KOR	3월의 냄새 새학기 냄새
	티끌수집가 · 2025-01-02 15:24:50 2025-01-02 15:24:50 · 신고

	카랑코에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최정은 님께 2,000알을 증정하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14:31:41 2025-01-02 14:31:41

KOR	지금도 그렇지만 저에게 농구는 선물 같아요ㅎ 마구마구 설레고 뛰게하죠 동호회 못 간지 오래네요 그래도 큰 아들과 간간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삼형제 아빠 · 2025-01-02 13:40:07 2025-01-02 13:40:07 · 신고

	최정은님이 이 질문을 꼭대기로 올리셨어요.
	알돌이 · 2025-01-02 12:45:38 2025-01-02 12:45:38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 복사

저작권 침해	유해성
장난성	중복성
비속어/반말	비 정보/지식
음해/비방	기타

Q. 5,000

31,500

21,500

32,000

4,000

5,500 질문자의 선택

41,000

4,000

3,000

3,500

13,000

8,000

1,500

1,500

3,000

1,500

1,500

1,500

2,000

3,000

6,000

3,500

2,000

2,000

3,000

4,000

2,000

3,000

3,000

8,000

3,000

2,000

2,000

4,000

3,000

3,000

2,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훈훈알 증정하기

훈훈알 증정하기

신고

닉네임 님께 쪽지 보내기

5,500

질문자의 선택